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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 전국적으로 수두 발생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, 경남은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
발진, 수포 등 수두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하고, 전염력이 없어질 때까지 등교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